한국인의 미식면, 하이면

하이면은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면을 만듭니다.

50년 이상 제면 노하우로 만든 튀기지 않아 건강한 면,
전국 진미 특산물을 더해 만든 원재료,
한식 전문가의 비법이 담긴 육수와 장류까지

전국의 미식면을 원하는 장소, 원하는 때에
언제나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한국인의 미식면, 하이면을 만나보세요!

하이면 - SPC삼립

History

하이면
끓여요

1974년에 처음 생산된 삶은 우동 제품입니다.

1979년에서 1981년 사이에 가장 사랑 받아 최고 판매량은 40개들이 7,000상자까지 판매되었습니다.
74년 출시 당시 월간 '소비자'사가 주최하는 '소비자가 뽑은 우량상품 콘테스트'에서 인기 금상을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의 사랑은 받아온 제품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습면으로 80년대에는 인기방송 진행자 송해의 "하이면 끓여요"라는 광고 카피가 덩달아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김맛 우동, 해물맛 우동, 어묵 우동 등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꿀호떡

일일 7,000상자

40개들이 상자 판매량

79년과 81년 가장 많이 사랑받은 하이면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는데 일일 40개들이 상자가 7,000개가 판매되기도 하였습니다.

송해 '하이면 끓여요'

광고카피마저 사랑받는 면

인기 방송인 송해가 낳은 유행어는 “전국~노래자랑” 말고도 또 있다. 바로 “하이면 끓여요”. 1978년 방영 되었던 하이면의 광고 카피는 제품 인기만큼이나 대단했다.

Since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습면

처음 생산된 우동습면 제품으로 출시 당시 '소비자가 뽑은 우량상품 콘테스트'에서 인기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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