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2)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선물세트 35 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빚은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등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적인 추석 선물세트인 ‘송편세트’는 국내산 쌀에 모시, 호박, 자색고구마, 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빚은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또한 5가지 색깔의 ‘오색송편’, 담백한 동부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은 1kg 단위로 별도 판매한다.
떡 세트 외에도 한과 세트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약과, 제수편, 식혜 등 상차림 제품도 준비되어있다.
이외에도 부담 없이 감사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설기, 찰떡, 송편 등으로 구성된 ‘실속형 송편 답례 세트’도 2천원에서 6천원 대로 만날 수 있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출시했다”며 “정성이 담긴 빚은 추석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