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대 ~ 12만원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 선보여
SPC삼립의 전통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정성을 담은 ‘빚은 선물세트 25종’을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빚은 18년의 떡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 바탕의 다양한 제품을 담은 ‘송편 선물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만주세트’ 등으로 2천 원대부터 12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대표 선물세트인 ‘달빛송편 모듬세트’는 국내산 쌀과 엄선된 재료를 넣어 정성껏 만든 오색빛깔의 오색송편(쑥, 호박, 도토리 등)과 빚은의 인기 제품인 영양찰떡(호박, 쑥, 자색고구마, 흑임자구름떡, 흑미, 모듬콩, 밤), 무지개바람떡, 흑임자말이떡 등으로 구성해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자색고구마, 호박, 쑥 등 7가지 영양 찰떡과 오색송편, 모시잎송편을 비롯해 큰 복을 기원 하는 대복떡으로 구성된 ‘품격추석 인사세트’도 선보였다. 품격추석 인사세트는 기본 고급 보자기 포장 서비스가 제공되며, 다양한 컬러의 수제 보자기와 노리개 등을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종류에 따라 추가 비용 상이)
부담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2천 원부터 5천 원대의 ‘소원성취 답례세트’도 선보였다. 약과 설기와 송편, 슈만주(만주 모양의 슈), 동물모양 설기(토끼, 호랑이) 등 전통 떡과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젊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송편, 제수편, 한과류, 식혜, 수정과 등 다양한 상차림 제품도 선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빚은 온라인몰(www.bize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빚은 브랜드 관계자는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라며 “뜻 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라는 소원성취 마음을 담은 빚은 추석 선물세트로 감사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