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인더가든 데워먹는 따뜻한 샐러드 신제품으로 라인업 확대”
(2023-02-08) SPC삼립의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데워먹는 ‘탄단지 밀박스’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탄단지 밀박스’는 건강 식단 트렌드에 발맞춰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토핑의 영양밸런스를 적절히 조합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닭안심 텐더와 할라피뇨, 곡물밥, 고구마 토핑에 로제소스가 더해진 ‘탄단지 밀박스 로제 텐더’, 닭가슴살과 어니언 후레이크, 치즈, 아몬드 등에 매콤한 갈릭페퍼 드레싱을 곁들인 ‘탄단지 밀박스 닭가슴살 라이스’까지 2종이다. 제품의 토핑을 용기에 쏟아 넣고 전자레인지 2분 조리하면 따뜻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권장소비자격 6,500원으로 온라인 채널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탄단지 밀박스는 따뜻하게 데워먹는 샐러드로 생 야채를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피그인더가든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식습관’에 맞춘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